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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5-12-03 18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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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골 1도움' 대전 서진수, 올해 K리그1 마지막 라운드 MV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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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asv
 조회 :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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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배진남 기자 =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서진수(25)가 올 시즌 K리그1 마지막 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로 뽑혔다.
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서진수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.
서진수는 세징야, 지오바니(이상 대구)와 함께 38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도 이름을 올렸다.
베스트11 미드필더에<a href="https://www.cpcz88.com/23">평택출장샵</a>는 김승섭(제주), 토마스(안양), 김봉수(대전), 모재현(강원)이 뽑혔다.
수비수는 안톤(대전), 진시우(광주), 김문환(대전)이 한자리씩 차지했고, 골키퍼는 송범근(전북) 몫이었다.
3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지난달 30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2-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대구FC-FC안양 경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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